미장공사중 견출물량산출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축관련 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실기시험중에 각 공정별 물량뽑는게 있어서, 그 중에 견출이 참 아리송하네요.

1. 벽체 1m2당 소요자재가 궁금합니다 (ex. 시멘트 몇키로, 모래 몇키로, 혼화재 몇리터, 물 몇리터 등)

2. 견출에 시멘트만 들어가는게 아니고, 모래가 들어간다고 보는게 맞나요? 어떤자료에는 시멘트+혼화재(메도물)+물 만 있으면된다고하고, 어떤자료에는 그 전에 면을 잡아야 되서 시멘트+모래 또는 견출용 레미탈을 쓴다고도 하구요.

3. 견출물량을 뽑을때 외벽은 공통적으로 갱폼을 쓴다고 가정하고, 내벽을 재래식거푸집으로 할때와 알폼으로 할때 견출물량소요량이 차이가 어느정도 날까요

위사항이 궁금합니다. 인터넷 검색이나 AI답변은 사양합니다. 진짜 실무를 해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벽체 1제곱미터당 소요량은 표준품셈 기준으로 견출 두께와 배합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인 시멘트 모르타르 견출의 경우 시멘트 약 3에서 5킬로그램, 모래 약 0.003에서 0.005세제곱미터, 혼화제와 물은 소량이 산출 기준이에요. 다만 시험 출제 기준에 따라 수치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학과에서 사용하는 적산 교재의 배합표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거푸집 종류에 따른 차이도 중요해요. 갱폼은 대형 강재 거푸집이라 표면이 매끈해서 타설 후 콘크리트 면이 비교적 고르게 나와요. 알폼도 알루미늄 패널이라 표면 품질이 양호한 편이에요. 반면 재래식 거푸집은 합판을 조립하는 방식이라 이음새 자국이나 면의 불균일이 크게 나타나요. 그래서 재래식이 알폼 대비 견출 물량이 더 많이 잡히고, 실무에서는 보통 1.2배에서 1.5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 역시 시험 기준과 실무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출제 범위에 맞춰 확인하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