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사실 보통은 그냥 상대의 말에 감정이 움직여버리면 화가 나거나 싸움이 되지요....참자니 뭔가 억울한 거 같고 기분도 나쁘고...
사실 친구나 지인들과 말싸움이건 몸 싸움이건 일어나는 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죠....
그걸 참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거고
아냐! 참는 건 안 좋 은거야 터뜨려야 해....해서 감정이 움직여 말에 실리다 보면 싸움이 나고.....
사람들은 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죠....결국 양 극단적인 판단입니다....
그 비꼬는 지인을 자신의 콤비 개그 상대 역으로 상상해보세요....
일단 개그라는 상상 때문에 상대가 하는 말에 내 감정이 상하지 않겠죠....
만담 하듯 개그 콤비는 말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너는 어떻게 그렇게 마음 상하는 말을 비꼬듯 하니....
이건 내 진심이지 개그가 아니기에 쓰면 안되죠....
왜냐면 그 지인과 나는 개그 콤비기 때문이죠.......물론 상상속에....
그런 상상을 하면 맘이 더 여유로워지고 상대의 말에 전혀 상처받지 않을겁니다....
상대가 이렇게 치고 들어왔는데 내가 개그를 쳐야지....그래야 콤비니까.....라고 까지 가면
안정된 마음으로 개그를 치게 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상상해야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지인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며
개그도 치며 분위기를 해치지도 않게 되죠..
개근데 사람들이 날 실수만 많이 하는 사람으로 보진 않겠죠....걍 가벼운 말투로 그러나 정확한 발음으로 툭툭 던지듯 말하세요
그렇게 상상하면 보통 님이 예를 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진짜 일찍 오셨네요? 저한테 할 말 없으세요?".....라고 개그가 날라오면 젤 쉬운 게 꺼꾸로 말하는 겁니다...
할 말은 많아서 진짜 일찍 왔나봐요.......??? 뭔소리죠??.....ㅎ....의미는 없습니다....오디오가 비지 않게
상대가 한 말이 아무 의미없이 만드는 물귀신 어법입니다....ㅎ
마찬가지로
"오 N분 정도 늦으셨네요?"........그럼 아니오 니가 N분 빨리왔네요.....걍 웃으면서 젤 쉬운 거로 개그친다고 꺼구로 말하세요...ㅎ
"00시까진데~ 빠른 답변 감사해요^^".....00시까진데 늦지 않아서 다행이군요....^^......ㅎ
별 의미가 없죠...개그가 뭔 의미가 있나요??.....상대 말이 별의미 없는 거로 만드는 겁니다....ㅎㅎㅎ
이게 님의 마음의 방탄 조끼가 되어드릴겁니다.......남이 하는 말에 맘 아파 하며 살지 마세요.....
직장 전쟁터에 가면 싸가지 선배들 동료 또라이들도 있는데 지인 정도는 가뿐히 이겨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