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내가 실수하면 비꼬듯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해 되시도록 상황 설명을 해볼게요.


일이 있어 사전 설명을 하고 지각을 하게 되면

"진짜 일찍 오셨네요? 저한테 할 말 없으세요?"

"오 N분 정도 늦으셨네요?"


연락을 늦게 보면

"00시까진데~ 빠른 답변 감사해요^^"


라던지...

모든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직위가 있는 입장인지라 많이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는데요. (꼭 원래 자주 이러는 사람인것처럼)


이 분은 문제를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인이 대체 뭘까요? 해결 방법은 있을까요?

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그사람의 성격이 꼬여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말도 꼬아서 하는 거 같아요 기분나쁘다고 솔직히 이야기하시고 계속 그렇다면 원래 그런사람이려니하고 살짝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질문자님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분에게 알아듣게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비꼬는듯한 말투 하지말라고 경고하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아니면 한번 공식자리에서 크게 망신을 주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다다다답해주지입니다.

      그냥 질문자님을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하는듯요 .. 제 성격상 당하고만 살지는 못해서 그냥 저도 똑같이 대합니다 아니면 엄청 딱딱하게 대하고나 ..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마음이 꼬인 사람입니다.

      평소에 자기 마음에 늘 불만이니까

      보이는 모든것이 부정적으로

      보이는것이죠. 그냥 모른척

      넘기세요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반무시하며 지내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남을 까네리고 본인이 더 잘났다는걸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 같네요, 왠만하면 그런 사람이랑 거리를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냥 그사람습관인듯합니다. 아마 저렇게 말함으로써 상대방을 망신주고 자기자신을 부각시키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사실 보통은 그냥 상대의 말에 감정이 움직여버리면 화가 나거나 싸움이 되지요....참자니 뭔가 억울한 거 같고 기분도 나쁘고...

      사실 친구나 지인들과 말싸움이건 몸 싸움이건 일어나는 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죠....

      그걸 참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거고

      아냐! 참는 건 안 좋 은거야 터뜨려야 해....해서 감정이 움직여 말에 실리다 보면 싸움이 나고.....

      사람들은 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죠....결국 양 극단적인 판단입니다....

      그 비꼬는 지인을 자신의 콤비 개그 상대 역으로 상상해보세요....

      일단 개그라는 상상 때문에 상대가 하는 말에 내 감정이 상하지 않겠죠....

      만담 하듯 개그 콤비는 말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너는 어떻게 그렇게 마음 상하는 말을 비꼬듯 하니....

      이건 내 진심이지 개그가 아니기에 쓰면 안되죠....

      왜냐면 그 지인과 나는 개그 콤비기 때문이죠.......물론 상상속에....

      그런 상상을 하면 맘이 더 여유로워지고 상대의 말에 전혀 상처받지 않을겁니다....

      상대가 이렇게 치고 들어왔는데 내가 개그를 쳐야지....그래야 콤비니까.....라고 까지 가면

      안정된 마음으로 개그를 치게 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상상해야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지인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며

      개그도 치며 분위기를 해치지도 않게 되죠..

      개근데 사람들이 날 실수만 많이 하는 사람으로 보진 않겠죠....걍 가벼운 말투로 그러나 정확한 발음으로 툭툭 던지듯 말하세요

      그렇게 상상하면 보통 님이 예를 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진짜 일찍 오셨네요? 저한테 할 말 없으세요?".....라고 개그가 날라오면 젤 쉬운 게 꺼꾸로 말하는 겁니다...

      할 말은 많아서 진짜 일찍 왔나봐요.......??? 뭔소리죠??.....ㅎ....의미는 없습니다....오디오가 비지 않게

      상대가 한 말이 아무 의미없이 만드는 물귀신 어법입니다....ㅎ

      마찬가지로

      "오 N분 정도 늦으셨네요?"........그럼 아니오 니가 N분 빨리왔네요.....걍 웃으면서 젤 쉬운 거로 개그친다고 꺼구로 말하세요...ㅎ

      "00시까진데~ 빠른 답변 감사해요^^".....00시까진데 늦지 않아서 다행이군요....^^......ㅎ

      별 의미가 없죠...개그가 뭔 의미가 있나요??.....상대 말이 별의미 없는 거로 만드는 겁니다....ㅎㅎㅎ

      이게 님의 마음의 방탄 조끼가 되어드릴겁니다.......남이 하는 말에 맘 아파 하며 살지 마세요.....

      직장 전쟁터에 가면 싸가지 선배들 동료 또라이들도 있는데 지인 정도는 가뿐히 이겨야죠.....ㅎㅎ

    • 마음이 많이 꼬인사람으로 보입니다

      가까이하지않는게 좋겠어요

      질투도많고 시기도많고 남실수는 곧 자기에겐기쁨으로사는사람인것같아요

      멀리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