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세기 중반 이후 조선의 인삼과 일본의 은이 고갈되면서 조선과 청나라 일본을 잇는 교역이 침체에 빠졌고 이에 개성상인은 19세기 이후 인삼 재배에 자본을 투자합니다. 그들은 재배한 인삼으로 홍삼을 생산하고 이를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19세기 대중국무역은 다시 활기를 띠었습니다.
특히 19세기 인삼은 사람이 경작한 것이고 홍삼은 그것을 쪄서 말렸는데 이 시기 인삼은 개성상인이 자본을 투자하여 생산한 상품인것이며 홍삼을 생산하면서 개성상인은 중세상인에서 근대상인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