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을 잘꾸지않는데 자고 일어나니 계속 기억에 남아서 문의 드려요.
제가 계속 눈물을 흘리며 어느 길을 걷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슬프다거나 그런감정은 없었고 "왜 나는 눈물을 흘리는거지?"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목적지로 생각되어지는 어느 곳에 도착했을때 누나가 뛰어와서 제 눈물을 딱아주었는데 마음속에서 아주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제 온몸에 퍼지는거 같은 기분을 느끼며 깨어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꿈에대한 해몽은 심리상담사의 영역이 아니기때문에 어렵습니다
다만 꿈을 자주꾸는 것은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잠자리를 바꿔보거나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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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꿈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에서 살펴보면 무의식의 분석으로 볼수있습니다.
눈물을 흘린다거나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생활을 하면서 내면의 슬픔이 묻어져서 있을수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나 애정 등의 그리움으로 인해서 위와같은 꿈을 꾸엇을가능성도 크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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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을 암시이니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진행하기 보다는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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