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에서 못생겼다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키 150cm에 59kg 많으면 60kg 넘게 나가는 한 뚱녀입니다. ㅠㅠ
(뚱녀지만 남모르게 밥 적게먹고, 운동많이하고, 군것질 아예멀리하면서 노력하고있어요)
옷은 그냥저냥 엄마가사주신 시장옷 아님 보세구제옷입고다녀요.
눈바디보면 거의 비만수준 ㅠㅠ
여튼 이런제가 취업해서 직장에 다니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이 제자리는 비우고 가시네요.
다른사람들은 옆에 앉아가시면서..ㅎㅎ
희안하게 제자리만 비우고 서서가시더라는 ㅠㅠ
근데 잘보면 좀 못생겨보이거나 이런분들 옆자리도 저처럼 휑하거나 서서가시대요.
(오늘도 제가 퇴근 지하철타서 빈자리 앉았는데 제맞은편 어떤분이 얼굴찡그리시면서 다음역에서 바로 내리시더라고요. 그밖에도 다른역에서 타시는분들도 제옆에는 않오고 서서가시더라는 ㅠㅠ)
여튼 한국에서 못생겼다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알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못생겼다 기준은 특별히 없습니다. 사람들 성향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다르고 선호하는 이상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것은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어서 가급적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에게 만족을 못하시면 살은 이악물고 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서 가꾸는 것이 좋은 시선을 주게 됩니다. 옷도 동영상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머리 스타일도 돈은 조금 비싸게 주더라도 정말 괜찮은 헤어샵 가셔서 얼굴에 맞는 가장 이상적인 스타일을 찾으면 됩니다. 본인 스스로 못생겼다면 못생긴 사람이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에서 못생겼다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표준화 되어 있고 기준이 있고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 개별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외형이 있기에
제각기 다를 것입니다.
우리나라 외모기준이 참..까다롭고 엄격하죠;;
근데 요즘은 또 외모보다는 자기관리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들 하지요ㅎㅎ
키나 몸무게는 사실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네요
이제 보니까 글쓴이분은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는 분이라 보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런 경험들을 하셨다니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이해가 되네요
근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 무례한거지 글쓴이분이 잘못한게 전혀 없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나 패션 유튜버들 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시중에 나와있는 옷들이 키가 크고 마른 체형 위주로 나와서 그렇지
모든 체형에 어울리는 옷이 따로 있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자존감인데 남들 시선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관리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