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새로운 학교가 들어선다는 소식은 아마 '판교 대장지구'나 '낙생지구' 같은 신규 택지 개발 소식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판교는 기존의 1, 2판교를 넘어 제3판교 테크노밸리와 그 배후 주거지인 낙생지구, 대장지구 등이 추가로 개발되면서 아파트 단지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서울은 저출산으로 학교가 문을 닫고 있지만, 판교 같은 신도시는 젊은 층과 직장인 유입이 워낙 많아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신축이 여전히 활발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성남 낙생지구 등에 수천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이에 맞춰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을 새로 짓거나 증축하는 공사가 진행되곤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인분 말씀대로 판교 일대는 여전히 확장이 진행 중이며, 주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새로운 단지와 학교가 들어서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