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행자 도로에 있는 노란색 보도블록은 어떤 의미인가요?
간혹 가다가 보면 보행자 도로에 노란색 보도블록이 있습니다. 해당 보도블럭은 어떤 의미로 설치되어 있나요? 무엇을 나누는 기준인지 아니면 어디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건지 용도가 궁금합니다. 혜당 용도를 알고 계신 분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도 블럭을 가다 보면 길에 사진과 같이 노란색 보도블록이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도 있구요.
이 노란색 블록들은 시각 장애인 분들이 이용하는 보도 블록입니다.
다른 블록들과 비교해 보면 노란색 블록들은 볼록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걸 시각장애인 분들이 발로 밟으면 느낄 수 있게 되고, 이 노란색 블록들만 따라가면 엉뚱한데로 가지 않고 똑바로 갈 수 있습니다.
노란 보도블럭의 이름은 점자블록으로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하여 설치된 것인데 올록볼록하게 점자처럼 모양이 있어 발로 이 문자를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점자블록이 노란색인 이유는 눈에 잘 띄고, 파장이 길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시각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 놓은 점자 보도 블록 입니다. 시각 장애인은 걸을 때 주로 지팡이로 바닥을 치면서 걷는데 노란색 보도 블록은 재질도 다르고 위에 네모나게 튀어 나온 부분이 길 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