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사람중 가족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패러글라이딩124 입니다. 제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부조금을 꼭 내야하는것인가여? 아직 말도 많이 안해본 사이 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더라도 매일봐야 하는 사이라면 부조금을 내어서 자신을 알려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많은 돈이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작게나마 성의표시를 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다면 잘몰라도 부조금을 내는게 맘이 편할듯합니다.
나중에 괜히 부조금안한거때문에 거리가 멀어진게아닌가 등 여러생각을할수도있을거같아요.
보통 눈치를 보고 합니다 상사분께서 문상을 가신다거나 하면 따라 가는게 보통이고요 팀 단위로 움직이지 않는
이상은 개인이 움직여서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팀 단위로 움직일때만 가서 부조금 내고
절드리고 그렇게 했거든요 그 사람과 친한게 아니라면 굳이 개인이 움직이진 않습니다.
만약 같은 팀의 동료가 상을 당했다고 하면 조의금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같은 팀이 아니라면 굳이 조의금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직장에 계속 다닐것 같으면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도 부의금 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직장에 계속 다니다 보면 직장 사람들과 친분이 쌓이지요.
직장내 같은부서 사람의 가족이 돌아가셨다면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도 조의금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상조금은 상호부조금입니다.내가 한만큼돌려받고 받은만큼되돌려주는것입니다
잘오르지만 이번기호를 활용하여 사람들과 친해질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
직장동료 중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면, 굳이 부조금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본인이 판단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부조금 액수가 너무 많아져 막상 본인의 삶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에게 피해가 안가는 쪽으로 하여 선을 그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요. 입사후 한달만에 직장동료의 가족 장례가 있어 성의표시로 3만원만 하고 참석은 안했습니다. 저의 개인 주관이지만, 직장상사라면 부조도 하고
참석도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같은 직위의 동료라도 나보다 먼저 입사한 선배라면 하는게 맞다 봅니다. 아무래도 나보다 먼저 진급할 확률이 높겠죠? 같은 부서라면 더더욱. 나중에 다~ 나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다른형태로 라도....회사 하루 이틀 다니고 말거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많이 어려운 문제네요.
제 생각에는 경조사는 꼭 챙겨야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냥 가볍게 예의를 표시할 정도로만 해주시면 좋은 이미지를 만들시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해서 먼가 찝찝할 바에는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작성자님께서 입사하신지 얼마안되셨나봅니다.
그런경우는 참 애매합니다. 만약 그 작성자님이 있는 부서에 있는 직장상사분이시라면 참석은 안하셔도 부조금을 내시는게 좋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제생각엔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한사람보단 기억에 남다보니 향후 직장생활할것 생각하면 하시는 부분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