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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소심한김치전
키스는 괜히 해서 2화에서 결혼식 장면이요
결혼식하다가 도망간 여자가 안은진이랑 가족 관계인 거 같은데 안은진은 왜 그 결혼식에 안간건가요? 왜 장기용이랑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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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은 안은진 캐릭터가 결혼식에 초대된 사람이 아니라, 그냥 결혼식 장소에 우연히 있던 설정이라 그렇게 나온 거예요. 가족이나 하객으로 참석한 게 아니라서 식 안쪽에 서 있을 이유가 없었고, 그래서 식장 밖에서 장기용이랑 마주치는 구조로 연출된 거죠. 결혼식 도망간 여자 쪽이 안은진 가족이랑 얽힌 건 맞는데, 안은진 캐릭터 본인은 그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결혼식에 들어가 있지 않은 거예요. 드라마가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려고 만든 장면이라고 보면 이해돼요.
언니가 30살 먹도록 취업도 못한 백수라 사돈댁에 쪽팔린다고 동생이 언니한테 여행경비 대주면서 결혼식날 제주도에 놀러가라고 한 상황이에요. 장기용 씨와 같이 있었던 이유는 안은진이 제주도에서 학창 시절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안은진의 옛 남자친구와 커플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자기도 남자친구와 제주도에 놀러 왔다는 거짓말이 들킬까 봐 그때 옆에 있던 장기용 씨를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해서 장기용씨가 눈치 빠르게 아안은진을 도와줬던 상황입니다. 장기용 씨가 안은진을 도와줬던 이유는
그 커플의 남자가 장기용씨가 회사에 스카우트하려던 남자였기 때문에 이 기회를 이용해 그 남자를 스카우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안은진의 장단에 맞춰줬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