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브레이킹은 4명씩 4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펼쳐 각 조 상위 2명이 8강 토너먼트로 메달색을 가린다. 예선에서 C조에 편성된 김홍열은 레이라우 데미러(네덜란드), 제프리 루이스(미국), 가에탕 알린(프랑스)과 경쟁한다. 데미러는 올림픽 세계예선 1위에 오른 강자고, 홈 이점이 있는 알린은 다크호스로 꼽힌다. 하루에 모든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체력도 관건이다.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둔 김홍열은 “파리올림픽이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순간을 즐기고 싶다. 내 경력 최고의 순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예선은 10일 오후 11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