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교묘하게 밥을 사는 지인은 멀리하는 게 맞을까요?
보통 어떻게 만나게 되면
식사비나 술값은 제가 계산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다음에 살게
이러긴하는데
밥을 산다고 연락이 오는 날은 반드시
차로 제가 터미널까지 데려다줘야되는 날입니다
심지어 집까지 데리러 가야합니다
출장을 간다고 짐을 잔뜩 들고와서
자기 차는 두고가니 터미널까지 택시비를 내는 것보다 밥사주고 얻어 타고가는 게 이득이라
저러는 것 같습니다
한두번이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매번 저러니 솔직히 속이 너무 보입니다
밥값보다 기름값이 더 나오기도 하는데
제가 불쾌함을 느끼는 게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뻔히 보이는 행동앞에서
저처럼 똑같이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을까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트레스 만땅이죠
진짜 자기 수준으로 사람 쪼잔하게 만드는 사람 있어요
지적하면 친구 사이에 그것도 못 해주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내더라고요
그런 사람이랑은 어서 빨리 손절하세요
누구라도 이런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불쾌하고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배려해주고 받아주니 눈치를 못채고 있는 줄 아는 모양인 거 같은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불쾌감이 지속되면 그 사람에 대해 신뢰가 깨지고 만나기가 싫어집니다. 사람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자기 위주의 사고방식과 이기적인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다 보면 너무 뻔한 행동들이 보이죠.
저같은 경우는 1차 2차 이렇게 간다면 1차에서 제가 샀을 땐 2차에서 빠지고 1차에서 상대가 샀을 땐 2차에 꼭 참석하는 사람이 있었네요. 그 때 쳐내려고 했는데 아주 질기게 붙어서 아직도 애매하게 남아있네요.
전 모임이라 어쩔 수 없지만 1:1이라면 되도록 감정 상하지 않게 손절하세요. 진짜 손절 아니면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와 피해가 누적되는 겁니다.상당히 불쾌한 상황이죠..
그런 계산적인 사람과 친해지면 많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계산적인사람한테는 오히려 말을 하는게 편할 수도 있어요.
상대방도 받아들이고 오히려 비용지불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한 상황맞는데요 질문자님한테 밥한끼 사고 택시기사
로 이용하는의도가 뻔히보이네요 인간관계는 상대의 목적이 뻔히보이면 손익을따지게되서 매우 정떨어 지는순간이 오는데요ㅡ 더 그분한테 실망하시기전에 서서히 거리두길 바래요 이익과손익에 의해 인간괸계를 맺는분 같아요 미리 조심하시는 쪽이좋습니다
불쾌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뻔히 계산과 이동만 이용하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상황이면 대부분 비슷하게 느낍니다.
해결 방법은 선을 명확히 하는 것—식사·교통 지원 범위를 미리 정하거나, 번갈아 계산을 요구하는 게 좋습니다.
또는 “이번엔 제가 밥 사고 터미널까지 태워주는 건 어렵다”처럼 솔직하게 거절해도 됩니다.
결국 자신의 불편과 시간을 존중하면서 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대응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당연히 불쾌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그냥 밥한끼 사주고 질문자님을 기사로 사용하는거잔아요 멀어질 필요성이 있어 보이구요 같이 밥을 먹어도 질문자님께서 먼저 내거나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