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저도 취향을 무시하고 만나봤는데요
저는 동물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우리에게 갇혀 사는 동물들 보는 것도 마음 아프고 냄새나고 그다지 그 공간이 주는느낌이가 유쾌하지 않아요. 그런데 상대방은 동물원을 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계속 동물원 가자고 하는데 내 의견과 취향을 무시하는 것 같고 결국 기분 상하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은 각자 좋아하는 걸 각자하고나서 만나면 되지라고 하지만 그러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잖아요.
취향이 너무 다르면 함께하는 시간이 좀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