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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이유가 뭔가요?

일본은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이유가 뭔가요?

일본은 길 자체에 자판기들이 엄청 많고 판매하는 것들도 종류가 다양한데,

자판기가 활성화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소속 공동체 의식이 강합니다

    자기 동네에 가게가 자리 잡으면 죽을 때까지 서로 책임져야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현대사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옅어졌지만 한 회사에 입사하면 평생 한 회사에 소속된다는 의식도 있고요

    현대 사회가 진행될수록 이런게 부담스러운거죠

    고용주도 직원도 서로 부담스럽습니다

    또 한동네에 살면 서로 책임져야한다는 공동체 의식도 서로 부담스러운거죠

    자판기는 서로 얼굴 볼 필요도 없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또 인건비도 적게들어갑니다

    일본은 치안이 잘되어 도둑도 적고요

    또 일본인들 결백증이 있어서 자판기 이런게 성향에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일본의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데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유가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자판기 문화는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사회문화적 특성이 자판기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본은 치안이 매우 좋아서 자판기를 길거리에 설치해도 파손이나 절도의 위험이 적어요. 또한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보니 빠르게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인기를 얻게 되었죠.

    특히 일본은 현금, 특히 동전 사용이 많은 나라인데요. 1989년 이전에는 100엔 동전 하나로 음료를 살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편리했다고 해요. 게다가 땅값이 비싸서 가게를 열기보다는 자판기를 설치하는 것이 경제적이었고,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