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금과 은은 옛날에 화폐였고 지금은 구매력 저장수단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법정화폐가 가치가 떨어지니까 구매력을 저장할 수단을 찾는데, 그게 미술품이나 부동산이나 금과 은같은 상품자산도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금은 현시점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구매력저장수단입니다. 과거 돈이었고 연간 1~2%씩 밖에 채굴이 안돼서 희소합니다. 그래서 금을 사놓으면 미래에 다시 돈으로 바꿔서 내가 필요할때 쓸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금값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은은 금보다 매장량이 많아서 덜 희소합니다. 대략 금1:은17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시총도 낮고요. 또 특징은 금보다 산업에 더 많이 쓰인다는 것입니다. 구매력 저장수단도 있지만 실제 사용가치도 있는거죠.
이런 특성으로 봤을때 큰틀에서는 금은 경기 안좋으면 안전자산 선호도로 값이 좀 오르고, 은은 산업에도 많이 쓰이니 경기 좋으면 좀 더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