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프렌치불독 털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프렌치불독은 단모입니다. 털이 매일 정말 억수로 빠지는데요 혹시 그 털관리를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옷을 입히시는지 미용을 하시는지 꿀팁 공유부탁드려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일매일 빗질은 필수! (가장 중요해요!)
단모종이라도 매일 5분 정도 빗질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빗어주면 몸에 붙어 있는 죽은 털들이 집안 곳곳에 날리기 전에 제거되어 털 빠짐을 즉각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정기적인 빗질은 털 엉킴을 방지하고 건강한 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추천 브러시: 고무 브러시(러버 브러시)나 쉐드 킬러(shed killer) 브러시처럼 단모종 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면 죽은 털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빗질 주기: 평소에는 주 1~2회 정도도 괜찮지만, 털갈이 시기나 털 빠짐이 심하다면 매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똑똑한 목욕과 건조!
올바른 샴푸 선택: 프렌치 불독은 피부가 민감할 수 있으므로, 보습 효과가 좋고 저자극성인 강아지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털 빠짐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사료나 영양제와 함께 피부병 예방에도 신경 써주면 좋습니다.
꼼꼼한 건조: 목욕 후에는 털 속까지 바싹 말려주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덜 마른 털은 피부병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식단 관리로 속부터 튼튼하게!
피부와 털 건강은 먹는 것과도 직결돼요. 고품질 단백질이 포함된 사료를 선택하고, 피부에 좋은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함유된 사료나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이 털 빠짐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옷 입히기? 미용(털 깎기)?
옷 입히기: 옷을 입히는 것이 털 빠짐 자체를 줄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실내에서 옷을 입혀 놓으면 빠지는 털 일부가 옷에 붙어서 날리는 것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는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옷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통기성이 좋고 편안한 소재의 옷을 선택하고 주기적으로 갈아입혀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용 (털 깎기): 프렌치 불독처럼 짧은 털을 가진 견종은 털을 밀거나 깎는 미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털을 밀면 자외선에 피부가 직접 노출되어 피부병이나 화상을 입을 위험이 커지고, 털의 질감이 변하거나 다시 자라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털갈이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에요. 짧은 털이 빠질 뿐이죠.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해 주는 것이 훨씬 건강한 관리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