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한 나라만 잘한다고 해결 안되는게 해양문제라 더 답답하죠..
바다는 연결되어 있어 "혼자 잘해도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해양오염은 국경이 없는 문제라, 반드시 "국제 단위로" 맞춰야 해결됩니다.
해류/바람 때문에 한 나라에서 버린 쓰레기가 다른 나라 해역으로 이동합니다.
즉, 원인과 피해가 분리되어 있어 단독 대응은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또한 규제가 약한 국가로 폐기물/오염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해, 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문제는 계속 이동합니다.
어업/선박/해양자원도 국가 간 공유되기 때문에, 한쪽의 무분별한 남획/오염이 전체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사례로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 협약(배출 기준, 폐기물 이동 규제, 공동 감시)이 필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