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평점은 너무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믿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배달 평점은 5점 아니면 4.9점으로 사실 의미가 있나 싶어요. 리뷰나 평점 시스템은 정말 좋지만 이걸 새롭게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보통이면 3점 나쁘면 1점 좋으면 5점이 되어야 하는데 모두다 5점만 되어 있으니 사실 판단을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여러분은 배달을 시켜 먹을 때 평점을 안 보고 어떻게 맛있는 음식점을 고르는지 알고 싶습니다. 팁을 알려주세요.
제가 동네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을때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음식들을 시켜먹거나 아니면 동네에서 오래동안
장사하는 음식점에서 시켜먹는 편입니다.
이런 식당은 단골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지가 되는것이라 믿을만하다고 생각하고 주문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요즘 배달 평점이 너무 높아서 헷갈릴 때가 많죠. 저는 평점보다는 리뷰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에요. 특히 사진이 첨부된 리뷰가 도움이 많이 돼요. 또, 친구나 가족이 추천해준 곳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가끔은 새로운 곳을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보통 입점한 점주들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통해서 높은 평점을 받는 경우도 많다보니, 리뷰 별점보다는 리뷰 내용을 중심으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배달평점은 믿을것이 못됩니다. 그래서 같은동네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고 배달시키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배달 리뷰는 그냥 이벤트성으로 받기위해서 쓰는것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일단 리뷰 이벤트를 하는 곳은 평점이 높아도 주문하지 않아요. 리뷰 이벤트하면서 5점을 주라고 강조하는 곳은 더더욱 주문하지 않아요. 리뷰 이벤트를 하지 않고, 사진이나 장문 후기가 많은 곳 위주로 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