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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요금소에서 왜 하이패스 전용차로는 맨 끝에 있는걸까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마다 항상 불만인게 톨게이트 요금소 차로 배치때문인데요 대부분의 차들은 그냥 이용하지만 하이패스 차로는 항상 가장 왼쪽 끝에만 몰려있더라고요. 요새 요금을 현금이나 카드로 하시는 분들이 적으니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야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하는데요 쌩쌩 달려오던 차들이 톨게이트 앞에서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가기 위해 한쪽으로 엉키면서 교통 체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모르는 특별한 이유나 규정이 있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톨게이트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전용차로는 맨 끝에 있는 이유는 대부분의 고속도로 이용자들은 하이패스를 대부분 이용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일반 요금을 내는 구간이 생기면 하이패스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로 소통을 위하기도 하고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현금결재 비중을 생각해서 한쪽에 마련한 것입니다.
  • 주로 빠른 속도의 교통 흐름(추월 차로 등)에 맞추고, 요금 수납을 위해 정차하는 일반 차로와 분리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기존 톨게이트 구조에 추가 설치가 용이했던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차로 변경 시 혼잡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를 개선하고자 다차로 하이패스나 스마트톨링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