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하게 되면 자율 신경 중 교감 신경이 항진되면서 장운동이 변화하고 흡수율이 감소하면서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통이 심하지 않고 위와 같은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긴장을 하더라도 교감 신경의 항진 정도가 다르므로 이러한 증상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통과 설사가 수개월 이상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원인 질환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므로 내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