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규모는 미 국방수권법이 2만8500명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철수하려면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자 해도 의회의 승인 없이는 안되고 또한 트럼프가 주한 미군을 철수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확정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방위비가 올라 갈 것으로 추정 됩니다.
트럼프가 당선 된다고 할지라도 주한미군 철수는 쉽지 않을 겁니다. 현재 미국은 러,중,북과 대척점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최전선에 있는 주한미군을 철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하지만 주한미군 주둔비는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압박과 함께 주둔비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쨌든 우린 을의 입장이니까요. 그래서 외교 협상가가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