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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자동차 타이어에 못빼고 그곳에 집어넣는 젤리같은게 뭔가요??

예전에 타이어에 못이 박힌줄도 모르고 계속주행하다가 핸들이 한쪽으로 쏠려서 이상해서 점검갔더니 바퀴에 못이 박혀서 뺀적이 있는데요. 그때 정비사분이 붉은색 젤리? 같은걸 송곳같은곳에 끼워넣고 바퀴에 쑤셔넣더라구요. 그래서 하도 희안해서 요. 그 젤리같은게 뭔지요? 그렇게 박아두면 공기가 더이상 새어나오지 않은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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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팔팔한파리매183
      팔팔한파리매183

      안녕하세요. 되알진하마234입니다.

      지렁이 시공이라고 하는데 빵꾸가 난곳에 넣어서 내부의 공기가 새는것을 막아줍니다. 옆면이 아닌 도로면과 접촉하는곳에는 지렁이시공을하고 운행하고 다니셔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요즘 말로 타이어 지렁이라고 합니다. 생김새가 지렁이처럼 길쭉하고 흐물거리게 생겨서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는 고무 재질로 저도 타이어 펑크가 나서 네 번 정도 떼운 적이 있습니다.

      이는 임시 조치로 아마도 계속 바람이 새거나 균형이 이상하면 꼭 타이어 가게에 가셔

      정비를 한 번 받아보십시오.

      임시 조치할 때 아마 그 정비사분이 타셔도 무방하다고 말하면 큰 펑크는 아닌 걸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라마199입니다.

      타이어 펑크 수리할때 못이나 날카로운 물체를 뺀후에 넣는것이 타이어 지렁이라고 부르는것을 넣습니다.재질은 타이어 고무와 유사한 재질입니다.

    • 안녕하세요. 차칸남자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지렁이를 낀다고 표현합니다. 송곳 같은 것에 지렁이를 끼우고 깊숙히 쑤셔넣은 후에 송곳을 빼면 말랑한 고무 지렁이가 구멍 사이에 끼어서 공기가 새어나오는 것이 막아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지렁이를 끼워넣고 밖으로 튀어나온 지렁이만 잘라내서 사용합니다.


      전혀 공기가 새어나오지 않아서 많이들 사용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