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수업에서 친구와의 경쟁이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체육수업에 아이가 친구들과의 경쟁이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는데요. 경쟁에서 자유로운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체육 활동의 기본은 단체, 화합, 협동이 우선 입니다.
절대 경쟁을 하는 활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수업의 활동의 흐름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진다 라는 것은 '
아이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는 점 입니다.
체육은 경쟁으로 되는 수업이 아닙니다.
함께 해야만하는 단체 활동 입니다,
절대 이기고 지는 게임 아니라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나 형재/자매간에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승패보다는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알려 주세요
아이의 노력과 시도에 칭찬을 많이 해주고,
협력을 통한 게임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도록 돕고, 기록 깨기 같은 자기 도전 방식을 추천한느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도록 돕고 기록 깨기 등 자기 도전 방식으로 즐기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체육수업을 하다보면 달리기, 멀리뛰기 등 서로가 경쟁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당당했으면 합니다.
태어나서부터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가 자기자신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경쟁이 발생되어도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과 응원과 지지를많이 해주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체육수업에서 친구와의 경쟁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경쟁보다는 게임하는 과정을 즐기도록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이런것에 단순히 스트레스 받는건 가정에서 화초처럼 자라서 그래요
스스로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도 대처못해서 약한 상태이기에
작은 경쟁도 힘들어합니다.
이런걸 가정 교육에서 고쳐주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워크와 협력을 강조한느 게임이나 활동을 통해 아이가 경쟁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