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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나 다른애완견일부는 왜 머리 눈코입 주변에까지 털이 계속 자라는걸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2
중성화 수술
없음

작아서 조금만 털이 자라도 눈 찌르고

더러워지고

정말 귀찮아요

강아지도 상당히 불편할거같아요


전에 키운 강아지는 머리털은 자라지 않았는데 말티즈는 왜 온몸에 털이 계속계속 자라는거면

안자라게 할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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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마다, 같은 품종이라도 강아지 개체마다 털이 더 많이 자라기도하고, 빨리 자라기도 합니다.

      털을 안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주 털을 빗어주고 다듬어주고 관리해주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동물마다 조금씩 조금씩 특징이 있듯이 강아지도 강아지들의 특징에 있습니다 말티즈도 마찬가지지요 자기만의 특성이 있어서 그 이름이 말티즈 이지 않겠습니까 그 특성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을 안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강아지의 각막 신경의 민감도는 사람보다 민감하지 않아서 눈에 털이 들어가도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사람만큼 일상에 지장을 주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자극이 되면 눈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머리나 얼굴쪽 미용 및 털 정리를 주기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