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 또는 트럼프가 무력으로 해결한 파나마, 베네수엘라의 경우와 달리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으로 덴마크는 그 나라들보다 상대적으로 군사력도 강하고, 외교적 역량도 남다르며, 건실한 나토국가로서 무력 장악을 강행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을 것이 많다는 거이 자명합니다. 물론 트럼프 성향상 예측이 불가능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미 미국의 든실한 동맹국인 영국 등이 나토회원국의 개입 등 군사적으로도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트럼프가 단순히 미국이 무력으로 절대 우위에 있다고 해도 군사행동을 강행하기는 어렵고요, 실제로 예전 부시 정권에서 이라크 침공 후 전쟁명분인 대량학살 무기가 안 나왔을 때 떨어진 미국의 위상과 동맹국간의 균열이 이를 증명하고 있죠.
아마 외교적인 압박 등 간적접인 형태로 미국의 그린란드 영향력 즉 러시아, 중국을 배제한 영향력을 강화하는 것을 덴마크를 포섭하여 외교적으로 풀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