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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 악마는 지옥에서 죄인을 벌주는 존재로 묘사될까요?
판타지에서 보면 지옥에서 악마가 죄인을 벌주는 존재로 묘사되잖아요? 근데 성경에서 보면 악마는 본디 천사였다가 신(하나님)을 배신하고 타락한 존재잖아요? 그러면서 인간도 같이 타락 시키고요. 그렇게 되면 인간, 악마 모두가 다 신(하나님)에게 벌을 받게되잖아요? 뭐 또 인간은 구원받아서 천국에 갈수도 있고요.
판타지 작가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악마가 죄인을 벌하는 존재, 인간을 유혹해서 타락시키는 존재, 신의 자리를 빼앗아 세상을 정복하려는 존재, 죽은 사람을 귀신, 좀비로 만들어서 부리는 존재 등으로 많이 묘사하잖아요. 근데 악마가 인간을 타락시켜놓고 죄 지은 인간들을 벌주면 그게 좀 모순이기도 하고요.
판타지 작가마다 각자의 생각은 있겠지만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