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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 악마는 지옥에서 죄인을 벌주는 존재로 묘사될까요?

판타지에서 보면 지옥에서 악마가 죄인을 벌주는 존재로 묘사되잖아요? 근데 성경에서 보면 악마는 본디 천사였다가 신(하나님)을 배신하고 타락한 존재잖아요? 그러면서 인간도 같이 타락 시키고요. 그렇게 되면 인간, 악마 모두가 다 신(하나님)에게 벌을 받게되잖아요? 뭐 또 인간은 구원받아서 천국에 갈수도 있고요.

판타지 작가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악마가 죄인을 벌하는 존재, 인간을 유혹해서 타락시키는 존재, 신의 자리를 빼앗아 세상을 정복하려는 존재, 죽은 사람을 귀신, 좀비로 만들어서 부리는 존재 등으로 많이 묘사하잖아요. 근데 악마가 인간을 타락시켜놓고 죄 지은 인간들을 벌주면 그게 좀 모순이기도 하고요.

판타지 작가마다 각자의 생각은 있겠지만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판타지에서 악마의 역할은 작가의 의도와 세계관에 따라 다르게 해석 될 수 있고 독자에게는 다양한 도덕적 질문과 주제를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해요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진짜로 지옥이 있고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죄지은거가 너무 많은대

    지옥이 있다면 너무 무섭고 죽는게 끔찍하네요

  • 안녕하세요

    글쓴님이 너무 잘 표현을해놓아서

    공감이 가네요

    요즘 나오는거 보면 악마도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악마의 본분을 벗어나느 작품도있고

    작가마다 다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