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러분만의 작은 사치는 무엇인가요?

비싼 물건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 책 한 권을 사는 일, 퇴근길 디저트를 사 오는 일처럼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ㅠ 저한테 최고의 작은 사치는 바로 복권 열장을 사는거에요 !

    단돈 몇천원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사치라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1회 씩 사고 있고, 지갑에 복권 한 장 딱 넣어두면 그거 한 장 생겼다고 퇴근길 발걸음부터

    가벼워지잖아요. " 만약 당첨이 된다면 뭐부터 할까? " 하면서 혼자 행복한 상상에 빠지기도 하구요 !

    복권을 사면서 정말로 구매하는 것은 이 종이 한 장이 아니라 며칠 동안 누릴 수 있는 설렘과 기대감 그 자체인 것 같아요.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혹시 나에게도 ?? 하는 뭐.. 일말의 희망과 고양감을 사는 셈이죠 !

  • 평상시 사치스러운것은 별로 없지만 한달에

    한번은 분위기좋은 카페에가서 시간을 보내거나

    맛집이나 정식처럼 차려진음식을 한번씩찾아

    다니고있어요

  • 저는 사치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가끔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정도가 제 인생에서 작은 사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자주 시켜먹으면 또 그런 감정이 없는데 가끔 먹으니 더 기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저는 1달에 1번 5만원 전후로 말씀하신 사치를 부립니다.

    제 경험으로 가장 만족도가 넢은 순대로 3가지 추천 드리겠습니다.

    1. 역시 테무

    테무에서 5만원이면 폼나게 잔뜩살수있습니다.

    잘안쓰는 낭비같은 물건도 사고..여튼

    2. 식자재마트

    식자재마트를 찾아가서 평소에 먹고싶었던거를 마음껏 사도 5만원 넘기기 쉽지 않습니다.

    3. 쿠팡

    쿠팡에서는 5만원 전후로 1개를 쇼핑합니다.

    여러개 사면 5만원이 작은 금액인데 1개를 사면 큰금액입니다. 예를 들면 두리안이나 비씬 열대과일 아니면 군것질거리중 비싼거 5만원을 사거나 평소 즐겨마시는 음료 1박스 혹은

    5만원짜리 생수한박스사기

    뭐이러고 삽니다.

    한번 해보시면 제마음 아실듯

  • 저는 제가 좋아하는 동네 카페가 있어요…

    거기 에서 저만의 시간 보내는게 좋구요.

    그리고 가끔 안 가본 동네 가서 새로운 카페 투어해요.

  • 빈티지 구제 가게에서 옷 사기요...

    이미 생산된 옷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환경에 안좋다는 죄책감이 없고... 이걸 입을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서 옷이나 귀걸이 같은 중고제품을 사는 걸 좋아합니다.

    뭔가를 이룰 때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는 의미로 산 제품도 있고

    너무 힘들 때 스스로를 리프레쉬하기 위한 스스로에게 선물로의 제품도 있죠

    사실 오늘도 샀슴... 모과랑 레몬이 그려진 나시원피스...

  • 가끔 바 아이스크림이나 콘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엑설런트를 사먹는 일...

    생활에 전혀 쓸대 없는 자리만 차지하는 귀여운거 사기?

  • 전 집에서 공부하다가 지겨우면 노트북 들고 카페 가서 커피 마시면서 두세 시간 공부 하다 와요 ㅎ

    편한 집 놔두고 뭐 하러 불편한 카페 가나 싶긴 한데

    카페 가서 노트북으로 공부하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 이게 사치라고 할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면서 무료분을 보고 뒷이야기를 보기 위해서 상당한 돈을 쓰고 잇습니다, 이게 저에게는 저를 위해 돈을 사용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