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시 하는 자율신경계검사결과의 의미

2022. 05. 12. 09:41
성별 여성
나이 43세

종합 검진할때나 상담센터에서 스트레스 측정할때 하는 그 자율신경계 검사는 나쁘게 나오면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라 이런거 나오고 어떤 진단이나 치료법 같은 문구가 없는거 같은데여 이검사는 신뢰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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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검사결과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단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자율신경계 장애가 심하게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처치를 취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5. 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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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 같습니다. 자율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 보통 우리가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심장박동, 땀분비, 위장연동운동 등을 조절하는 신경계입니다. 스트레와의 연관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2022. 05.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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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자율신경계는 수의적으로 조절이 힘든 부분입니다. 검진시 정확히 어떠한 자율신경계 검사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측정하는 방법이 아닌 경우라면 해당 문진검사 양식등에 따라 신뢰도는 결정될 것 같습니다.

      2022. 05. 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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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결과만 알수있는겁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검사후의 특별한 조치 같은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알수있는게 없어요..

        2022. 05. 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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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그다지 신뢰할만한 검사는 아닙니다. 적당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자율신경계의 성능을 수치화 한다는 것 자체가 과학적으로 어불성설입니다.

          단, 자율신경계의 기능 저하는 분명 존재하는 의학적 개념입니다.

          '자율신경 실조증' 은 자율신경계의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뜻 합니다.

          자율신경계는 내분비계와 더불어 심혈관, 호흡, 소화, 비뇨기 및 생식기관, 체온조절계, 동공 조절 등의 기능을 조절해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뇌반구 수준과 뇌줄기 수준, 척수 수준과 말초신경 수준으로 그 구조를 나눌 수 있으며, 특히 말초신경 수준에서 말초의 자율신경계는 서로 대항 작용을 하는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구성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 시, 내분비계와 더불어 자율신경계의 역할인 심혈관, 호흡, 소화, 비뇨기 및 생식기관의 기능이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땀이 나오지 않는 무한증, 누웠다 일어날 때 혈압이 과도하게 떨어지면서 어지러운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기립성 저혈압, 발기부전, 배변 기능의 이상, 모발 운동와 혈관 운동 반응의 소실, 실신, 동공 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을 보일 수 있는 질환으로 이상자율신경성 다발신경병증의 경우 성인과 소아 모두에서 발생하며 1주 또는 수주에 걸쳐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주 증상은 무한증, 기립성 저혈압, 동공반사의 소실, 눈물과 침이 나오지 않는 증상, 발기부전, 배변 기능 이상 등 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수개월 후에는 회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드물지만, 보툴리누스 중독인 경우에도 자율신경 이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는 근신경접합부의 시냅스전 신경말단에서 아세틸콜린 분비의 차단으로 인해 급성 마비 증상을 보이는 질병 입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의 경우에도 경미한 교감 신경계과 부교감 신경계 기능 이상을 보이며 안구 건조, 구강 건조, 장 운동 기능 이상을 보이나, 동공은 보통 정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 일어섰을 때 500~700cc의 혈액이 다리와 내장 부위에 모이고, 심박출량이 10% 감소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 기립 시 발생하는 교감 신경의 혈관 운동 반응이 소실되어 혈관 수축 등으로 혈압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없어져 일어나면서 혈압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발생합니다.

          이에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호소하거나 실신을 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을 보일 수 있는 원인 질환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상 자율신경성 다발신경병증, 보톨리누스 중독(botulism)에서 자율신경계 이상을 보일 수 있으며,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으로 원발성 기립성 저혈압과 길랑-바레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만성 염증성 탈수초다발신경근병증, 당뇨, 아밀로이드증(amyloidosis), 알코올이나 영양과 관련된 말초 신경병증, 포르피린증 등에서도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킨슨 증후군 환자들에서도 자율신경 실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 외 드물지만 상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유대인에게서 발견되는 가족성 자율신경병증(Riley-Day Syndrome)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 기능 검사는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과 심박수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앉았다 일어날 때 맥박수의 뚜렷한 증가 없이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감소되는 경우 자율신경계 이상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혈관 운동 반응을 보는 방법으로는, 숨을 크게 들이쉬고 참게 유도하는 발살바 수기(Valsalva maneuver)를 이용합니다.

          발살사 수기를 하면 흉곽 내압을 증가시켜 정맥혈 회귀 감소와 심박출 감소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혈압 저하가 발생합니다.

          혈압이 저하되면 압력수용체가 자극되어 빈맥과 혈관 수축을 일으킵니다.

          이후 발살바 수기를 멈추게 하면 정맥혈 회귀와 심박출량, 혈압이 잠시 과도하게 증가하여 서맥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관찰하여 교감 신경계의 아드레날린성 심혈관 기능 평가와 부교감 신경계의 콜린성 심미주기능평가를 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 발한 신경 기능을 검사하는 교감 피부 반응 검사(양손과 발에서 땀이 나는 정도를 평가하여 교감 신경계의 원심성 신경 이상을 평가하는 방법) 등 다양한 비침습적인 검사들이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자율신경계 이상을 유발하게 하는 해당 원인 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일부 말초신경병증의 경우 면역 글로불린,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 억제제 등을 사용합니다.

          파킨슨병에 의한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원발성 기립성 저혈압 등 근본적인 완치가 어려운 경우 대증적 치료로 혈장을 늘리는 미도드린(midodrine), 플루로코티손(flurocortisone)이란 약제를 쓰기도 하며, 피리도스티그민(pyridostigmine)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되는 질환은 다양하므로, 질병의 원인에 따라 자율신경계 증상의 경과는 다양하여 수개월 후 호전되는 과정을 겪기도 하고, 일부 만성적으로 악화되는 과정을 겪기도 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이 있는 환자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앉았다 일어날 때 기절이나 어지러움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천천히 일어나도록 하고, 오래 서 있을 시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인한 문제가 없는 환자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시고 짜게 먹는 것도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



          2022. 05. 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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