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재학중인 자녀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학교 재학중인 자녀(딸)이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실제로 들은 풍월은 있어 소액이지만 투자를 했더군요.(오늘은 5000원 수익을 올랐다고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자 금액을 생각보다 크게 한다고 떵떵거리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미국에서는 급여를 받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월급의 일정비율을 주식투자하게끔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투자도 경험이 중요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해보라고 지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서양에서는 어릴 때부터 주식교육 및 투자를 하도록 권장합니다. 주식 거래를 통해 세상을 알고,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죠.
큰 돈이 아니라면 허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요즘 아이들 대체로 주식은 다들 하는 추세예요
큰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잃어도 속않상할 정도의 투자금으로 해야하는것이지 몰빵하면 안되고 초
단타거래는 절대 않된다고 꼭 얘기해 주셔야해요
우리 아이들은 곧이곧대로 저축만 해서는 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금리도 없고 일자리도 만만찮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비싸고ㆍㆍ
경재공부는 필수로 가르쳐 줬어야 하지만 우리가 또 그렇게 못했잖아요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주식은 잃으면서 배우는거라고 했습니다.
자녀가 본인의 돈을 힘들게 벌어서
얻는 교훈과 가치는 잃은것보다 더 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생쥐입니다.
초보자일땐 무조건 소액으로하셔야합니다.
일단 최소 1년은 해보고 수익이 괜찮으면 그때쯤
투자금을 늘려야하고 1년을 해봤는데 수익률이 낮거나
손실을 보았다면 투자금을 아직 늘리시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