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가 청소 중 바지 뒤집힌 걸 보고 “바지 똑바로 걸어”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머니께서 청소기를 돌리시다가 옷걸이에 뒤집혀 걸린 제 바지를 보시고
“바지 똑바로 걸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반응은 어떤 이유에서 나오는 걸까요?
또, 바지를 뒤집어 걸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깔끔하게 똑바로 두는 게 낫겠죠,
집안일을 전적으로 도 맡아 하시는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집안일이 끊이질 않으니
힘드실 거에요.
가족이 함께 도와주는 상황이더라도 집안일은 정말 해도해도 계속 나오니까요.
옷은 바르게 벗어 걸고(언제든 빨래하실 수 있으니)
집안일은 도와주실 수 있는 게 있다면 도와드리세요.
바지가 뒤집어진 상태로 있으면 세탁시에도
뒤집어야 하는번거로움이 있고 보기에도
정리가되지않아 불편해보입니다.어머님께서
청소중으로 청소 정리중 하실수있는 일반적인
잔소리입니다. 귀담아들으셔서 바지를 바로걸어두도록 습관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집 청소를 하시는 어머니 입장에서는 정돈된 집안모습을 원하시는데, 바지를 벗어놓았을때 정돈되지 않은 상태로 벗어놓으셨다면 그것은 본인의 잘못이지, 어머니가 꾸지람하는것에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바지를 뒤집어 걸었다는 것을 눈치못채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뒤집어 벗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해서 걸어두면 됩니다. 정리는 허물벗어놓듯 벗은 그대로 방치하는게 아닌, 접어두거나 옷걸이에 걸어두거나 할 때 뒤집어 벗겨졌다면 뒤집어진 바지를 제대로 해놓은 다음 걸어두거나 접어두면 됩니다. 어머니는 청소를 하실때 왠만한 곳은 다 열어보실거니, 옷장에 처박아둔다 하여도 다 걸릴것 같습니다.
바지를 똑바로 걸으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똑바로 걸어두면 되지요.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습관과 정리기준, 깔끔함을 중시하는 성향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뒤집힌 채 걸린 바지는 시각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 불편함을 느낀거에요
눈치채지 않게 하려면 바지를 뒤집지 않고 접거나 걸 때 겉면이 밖으로 보이도록 정리하면 됩니다
또는 옷걸이에 같은 방향으로 일정하게 정리하면 깔끔함을 유지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