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량 정밀 점검 결과(중고차 구매결정여부)
19년 3월 현대 코나 1.6터보 2WD
25000km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관련 문제
- C16B181: 카메라 고장으로 AEB(자동 긴급제동 장치) 오류 발생
- C180581: LKAS(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CAN 통신 신호 이상 →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가 과거에 기록됨
- C174181: VDC-VSM(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작동 불가 → 과거 고장 기록
- C128381: 횡가속도/종가속도/요레이트(회전율) 신호 이상 발생
전방 레이더
- 정의되지 않은 고장 코드 다수 있음 (정확한 내용 확인 필요)
- C180581: LKA CAN 신호 이상 (차선 유지 보조 관련 통신 오류)
제동 제어 (브레이크 관련)
- 18~20년식:
- **C128601**: 요레이트 & G(가속도) 센서 고장 → SRSCM(에어백 제어 모듈)과 통신 문제
- 21~23년식:
- 정의되지 않은 고장 코드 있음
전방 카메라
- C164286: 브레이크 CAN 신호 이상 발생 (브레이크 관련 전기 신호 통신 문제)
후측방 레이더
- C167181: YRS CAN 신호 이상 (후측방 레이더 통신 오류)
중고차 판매 업체 한 군데서 차량을 구매했는데, 차량은 무사고에 교환이나 판금·교체 없이 보험 사고 이력만 두 건 있습니다. 그런데 수리하면서 발생한 것 같은 센서 에러가 있어요. 아직 차량 등록 이전인데, 매도자 업체에 수리비 보상을 요구하는 게 당연한 건지, 시간 지연에 대한 보상도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차량을 수리해서 타는 게 괜찮은지 아니면 구매를 취소하는 게 나은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대 코나(2019년식, 25,000km)의 정밀 점검 결과를 보면, 단순한 센서 오류 수준을 넘어 차량의 주요 안전 보조 시스템(AEB, LKAS, VDC, 브레이크, 레이더 등)에 다수의 고장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건 중고차 구매 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예요. 단순오류라고 한다면 일부는 과거 기록일 수 있지만, 여러 시스템에서 반복적으로 CAN 통신 오류가 발생한 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안전관련에서는 자동 긴급제동, 차선 유지, 차체 자세 제어, 브레이크 센서 등은 모두 안전과 직결되는 장치입니다.차량 등록 이전이라면, 판매자가 “정상 차량”으로 고지했는데 실제로는 주요 센서 오류가 있다면 수리비 보상 요구가 정당합니다. 법적으로는 ‘차량 인도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수리비 보상 수준에서 협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록 이전이라면 계약 해제(구매 취소)도 협상 카드로 쓸 수 있습니다. 수리 이후 타도 괜찮을지라고 말씀하신다면 카메라, 레이더, 센서 모듈 교체로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수백만 원대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또는 여러 시스템에서 오류가 동시에 기록된 건 단순 센서 하나의 문제라기보다 차량 전장 시스템 전체에 충격이나 손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