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에 시달린 여성이 주택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맞는지 궁굼합니다하고 물으셨습니다. 녜, 이데일리 2024년 9월 2일자 뉴스 권혜미기자가 보도한 사항입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전주에서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던 40대 여성이 주택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정성민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오전 3시쯤 전북 군산시의 한 단독주택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씨로부터 폭행 당하자 앙심을 품고 술에 취한 B씨가 잠든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2019년부터 5년간 사귄 B씨의 반복된 폭력에 시달렸다고 진술했다. 범행 당일에도 B씨에게 얼굴 등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