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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성장이 엔비디아에게는 악재일까요?

이번에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이후로 시총이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브로드컴의 성장이 엔비디아에게는 악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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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에 악재는 아닙니다. 엔비디아와 결은 같지만 다른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브로드컴은 통신 관련한 데이터와 칩셋을 만드는 회사이며

    엔비디아는 AI에 필요한 고성능 GPU를 만드는 회사이죠.

    미래부가가치 산업에서 둘 다 굉장히 중요하며 현재는 AI섹터가 주 테마이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통신 데이터는 범위가 그보다 넓은 영역에서 어찌됐든 미래에 발전할 수 밖에 없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아주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통신주에 조금씩 모아가시는 것도 아주 좋은 투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의 경쟁사로 통신용 반도체 집을 주력 생산하며 AI 인공지능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23년에는 AI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엔비디아를 추월했었습니다.

    브로드컴의 시장 점유가 엔비디아에게는 악재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번 브로드컴의 실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반대로 엔비디아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면 호재는 아니라고 알수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의 성장은 엔비디아에게 직접적인 악재라기보다는 경쟁의 강화를 의미합니다.

    브로드컴이 1조달러 시가총액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졌지만, 엔비디아는 그래픽저장장치 분야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두 회사의 성장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이 아무래도 엔비디아와 겹치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경쟁사지만, 시너지 효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악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악재입니다

    • 그 이유는 엔비디아는 현재 AI 반도체가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하지만 브로드컴니 AI 반도체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이는 경쟁사의 등장으로

      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