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봉길은 ' 제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6원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선생님 시계는 불과 2원짜리 입니다. 저는 이제 1시간 밖에 더 소용이 없습니다.' 하여 김구의 시계와 교환합니다.
윤봉길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월섬시에 있는 월섬 시계 공장에서 제조한 금시계를 김구가 준 활동자금으로 구입했는데, 거사 이후 체포되거나 자살할 경우 금시계가 아무 쓸모가 없다고 판단, 거사 당일 아침 저가의 김구 시계와 바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