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채굴하는 방법이랑 똑같았나요? 그리고 그당시에 비트코인은 지갑이란게 있었나요? 그당시 코인 환경이 매우 궁금합니다!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탄생했을 당시에는 개인PC의 CPU 연산으로도 상당히 많은 양을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채굴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채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비트코인 주소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없었지만, 채굴자는 개인 지갑 주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