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좁은 도로, 이면도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을 위해 광범위하게 과속방지턱을 설치해두었는데요 보행자 밀집 지역이 많고, 보행자 안전 문제가 사회적으로 강조되면서 설치가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에 대만에서는 보행자보다는 이륜차(오토바이) 교통이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과속방지턱이 오토바이에겐 불편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설치가 적습니다. 대신 카메라 단속(과속 단속 CCTV, 스피드건), 신호체계로 속도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과속 방지턱이 많은 것은 대한민국은 땅덩어리가 작은데 속도를 낼수 없기도 하거니와 앞에 신호등을 설치를 많이 한다고한다면 일단 전기값도 많이 들어서 그렇게 설치하는경우도 있구요 도시에 인구가 많이 밀집 하다보니 속도를 제하기 위해서 만든 경우도 있습니다.
네 우리나라는 과속방지턱이 많은 국가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도시 밀도가 높고 도로가 좁은 지역이 많은데 보행자와 차량이 자주 혼재하기 때문에 과속을 물리적으로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과속방지턱을 많이 설치하는 편입니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신호등이나 과속 카메라 보다 더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많이 설치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