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인옥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사금(尼師今)은 신라 초기의 왕호(王號) 즉 왕을 부르는 호칭이었습니다.
이 왕호는 유리왕(3대)부터 흘해왕(16대) 때까지사용되었습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따르면 ‘이사금’이란 ‘치리(齒理)’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치(齒) 즉 이빨이 많은 사람으로 나이가 많은 연장자를 뜻하고 성스럽고 지혜로운 사람(聖智人)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유리왕과 탈해왕이 서로 왕위를 사양하다가, 이빨의 갯수를 세어 이가 더 많은 유리왕이 먼저 즉위하였으므로 왕호를 이사금으로 하였다는 설화가 전해지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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