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결혼한신랑 발바닥을 때린이유가있나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예전배경에 결혼한 새신랑을 거꾸로묶어서 발바닥을 사정없이 때리던데 무슨이유로 그렇게때리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할때 신랑 발바닥을 때렸던 이유는 여러가지설이 있습니다 발바닥에 우리의 오장육부 혈들이 있어서 발바닥을 때리면 정력에 좋다고해서 첫날밤을 치룰 신랑의 정력을 위해 때렸다는 설도 있고 장가가는 친구가 미워 장난치려 친구들이 때렸다는 설도있고 그러네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랑 발바닥을 때리는 건 보통 '동상례(東床禮)'라 부릅니다. 이는 혼례가 끝난 뒤 신랑이 신부 집에서 친구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조선시대 권율 장군이 동상(東床)에서 공부하는 이항복을 사위 삼은 후, 동료에게 한턱 낸 데서 유래했다 합니다. 


    발바닥을 때리는 것은 발바닥 용천혈에 뜸을 뜨는 것처럼 성(性)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또 발을 붓게 만들어 신랑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결국, 한 눈 팔지 말고 새색시와 자식 농사 잘 지으라는 의미죠.

  • 예전에 결혼식을 하면 신랑의 발바닥을 때렸습니다. 이유는 발바닥을 때려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또

    남자의 정력에 좋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날밤을 잘보내라고 때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