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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승부차기는 언제부터 시행되었나요?

축구에서 후반전까지 동점으로 나오면 과거에는 동전을 던져서 승부를 결정했던 반면, 현재는 승부차기를 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축구에서 승부차기는 언제부터 시행되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승부차기가 메이저 국제대회에 도입이 된 것은 1970년대 이후입니다.

    그전까지는 120분 경기로 승부가 나지 않으면 결승전은 재경기를 했으나 그 전 경기까지는 추첨으로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복불복이었죠.

    본격적으로 승부차기가 국제대회에 등장한 것은 유로 1976때부터였습니다. 월드컵에서도 마찬가지로 1978대회때부터 적용을 했구요.

    물론 월드컵 1978대회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에서 승부차기까지 갈 상황이 나오지 않아서 실제 승부차기 첫경기는 1982대회에서 나왔구요,

    1978대회 아프리카 예선 1라운드에서 모로코와 튀니지 간의 경기에서 첫번째 승부차기가 나왔습니다.

  • 축구에서 승부차기는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규칙입니다. 정확한 시행 시작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부차기는 국제 축구연맹(FIFA)와 그 관할 지역 내 규정에 따라서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사이에 점진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시기에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UEFA 대륙간 클럽 경기에서: 197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습니다.

    - FIFA 월드컵 대회에서: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승부차기가 도입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동점일 경우 추가 시간(연장전)을 두고 경기를 진행하였으나, 추가 시간 동안도 동점이 유지된 경우 결승전을 위한 승부차기가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 축구 역사상 최초의 승부차기는 1872년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리버풀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였는데, 리버풀이 4-0으로 승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