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후 고3의 멘탈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3 평가원 6월 모의 고사후 시험을 그닥 잘 보지 못해서 멘탈이 좀 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 잘 추스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6모후 고3의 멘탈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때는 계속 공감해주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못봤는데 계속 혼내버리면 멘탈 붕괴 되고 힘들어 집니다 그러니 공감해주고 기대게 해주면 자식이 기댈곳이 있으니 본인만 잘하면 된다 이런생각도 할수있으니 더 멘탈이 강해질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고3일 당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생각은 '수미잡(수능 미만 잡)'이었습니다. '수능도 아닌 모의고사니까 나의 멘탈에 영향을 줄 수 없다. 오히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고 개선할 수 있는 게회였다'라는 형식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6모후에 거의 모든 고등학교 3한년 학생들은 멘탈이 나가있을겁니다

    얼마나 6모를 못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있을 것이고 보통은 그 기준보다 못봤다고들 합니다

    질문자분께서의 개인적인 기준이 몇등급이고 몇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6월입니다

    생각보다 수능이 코앞인것 같지만 아직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는 많습니다

    6월이라면 솔직히 많은 시간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과목당 1 등급씩은 올릴 수 있을만한 시간이고 문제를 잘 찍어서 운 좋으면 2등급 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시간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수능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했을 때 열심히 노력을 해본 사람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성인 이후의 삶은 매우 달라집니다

    수능의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노력을 해본 경험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세상에서 수능이 가장 중요해 보일 수 있지만 수능 보고 두달만 지나도 수능의 존재감은 매우 작아질 겁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수능을 본 기억보다는 수능을 보기 위해서 준비했었던 기억들이 더욱 많이 남을겁니다

    그렇기에 수능 성적보다도 더욱 값진것이 열심히 해본 경험이라는 것을 알고계시면 자동적으로 수능 등급도 올라가있을겁니다

  • 원래 6월 9 월 모의고사는 수능 난이도 조절을 목적으로 치는 시험이므로 좌절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틀린 문제 유형을 완벽히 정리하시면서 자신감을 가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의

    고민 저도학창시절해봤던고민이죠

    노력한만큼 결과물이 안나왔을때..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해서 결과물을 좋게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