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알트코인 중 살아남은 것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초창기 가상화폐지만 그 상징성으로 아직까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창기 알트코인 중 살아남은 것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창기의 알트코인은 기술력이나 실사용, 안정적인 생태계 등으로 인하여 투자자들로부터 선호받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초창기 알트코인 중 살아남은 코인의 특징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그런 코인들이 몇 있는데 대부분
거래량이 늘 좋고 시가 총액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창기 알트코인 중에서 살아남은 것은 각자의 프로젝트가 명확하여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준것 또는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그들 내부의 추가적인 알트코인 등을 만들어 낸 것 등이 있습니다. 결국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살아남으려면 거래량이 충분히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기준점이나 확신을 제공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투자자들이 확신하고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창기 알트코인 중 살아남은 코인(BTC·ETH 제외)은 강력한 펀더멘탈과 실용성을 갖췄습니다
특징
1) 유틸리티: 리플(XRP), 라이트코인(LTC)의 경우에는 국경간의 자금결제용으로 많이 사용되면 리플의 경우는 저렴한 수수료, 라이트코인의 경우는 빠른 결제로 현재 많이 사용되는 코인입니다.
2) 커뮤니티·개발: 카르다노(ADA), 스텔라(XLM)처럼 활발한 개발자·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코인입니다. 특히 스텔라의 경우 금융에서 사용됩니다.
3) 기관 채택: XRP(은행 파트너십), LINK(오라클 솔루션)처럼 기관이 많이 이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기 가상화폐중 아직까지 살아남은 대표적인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술력과 상징성이 존재하여 꾸준하게 수요가 들어오는 코인으로 향후에도 이들 코인의 전망은 개인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라이트코인이나 리플처럼 송금이나 거래 속도에 집중한 코인들이 대표적이고, 초창기 알트코인 중에 지금까지 남아 있는 애들은 기술적인 기반이 튼튼하다든가 실제로 쓰임새가 있다는 등의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커뮤니티 힘도 무시 못한다고 보입니다. 뭐랄까 사람들이 계속 모여서 프로젝트를 밀어주고 개발자들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이어간 게 차이를 만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초창기 알트코인 중에서 살아남은게 대표적인게 리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코인투자자들이 워낙 좋아하기도 하는 코인이죠 초창기 알트코인 중에서 비트 이더 빼고 가격 상승하면서 살아남은 거의 유일한 코인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