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스캔에 보면 동일한 심볼의 토큰들이 여럿 보이는데 문제되지 않을까요?

2019. 05. 08. 08:16

이더스캔 상에서 토큰 조회하다보면 심볼명이 동일한 것들이 간혹 보이는것 같아요.

대부분의 토큰들이 알파벳 세글자로 심볼명을 정하다보니 동일한 심볼명이 생기는것 같아요.

컨트렉트 주소로 구분은 할 수있겠지만 구분하지 못해 혼란이 생길 소지도 있을것 같아요.

동일한 코인이 각각 상장한다면 상당히 혼동될것 같아요.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만 이라도 동일 심볼명을 제한 한다든지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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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것처럼 동일 심볼명을 제한 한다던지 하는 규칙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마트컨트랙트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거래소에서 상장한 동일한 심볼의 토큰의 스마트컨트랙트 주소가 공개되 있는 곳도 있고 공개되어 있지 않는곳도 간혹 있어서 송금 시 실수가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장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해당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이 정말 맞는지도 꼭 따져보셔야 됩니다.

2019. 05. 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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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께서 말씀하신 암호화폐의 약자를 '티커'라고도 합니다. 암호화폐 티커는 보통 해당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약자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슷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최대한 비슷한 티커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겠지만, 실제로 같은 티커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해당 암호화폐들은 시각적인 정보로 구별하기 위해서는 심볼 로고와 같은 그림으로 구별하거나 풀네임으로 구별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또한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에 대한 국제적인 표준이나 기준 같은 것은 아직 없는 듯합니다. 프로젝트들 간에도 비슷한 티커는 최대한 피하려고 하겠지만 또 어쩔 수 없이 바꾸기 힘든 경우는 그냥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ERC20 토큰들의 경우 티커가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각적으로는 심볼 로고를 통해 구분하고, 블록체인 상의 정보로 해당 토큰의 컨트랙트 주소와 심볼, 소숫점 자릿수 등으로도 식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5. 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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