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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회담에서 젤렌스키의 옷을 가지고 뭐라 하는건 단순 핑계일뿐이겠죠?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회담에서 젤렌스키의 옷을 가지고 뭐라 하는건 단순 핑계일뿐이겠죠?

젤렌스키가 못마땅하니 왠지 군기잡기 또는 고의적 망신주기 그런걸로 생각이 되서요.

젤렌스키의 저런 복장이 갑자기 저런것도 아닌데 옷 가지고 뭐라고 하니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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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PGOGA
    PGOGA

    어제 있었던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와 그리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 회담을 보면서 이게 정상회담이 맞나 하는

    그런 의심이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트럼프는 더이상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하기 싫어서 아무래도 젤렌스키 옷으로 트집을 잡는것

    같아요 한국가의 대통령으로써 아주 추한 모습을 보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분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젤런스키의 복장은 전시이후로 계속 유사했습니다

    트럼프의 외교방식은 강대국이기 때문에 먼저 발언수위나 높은수준의 요구를 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이를 수용하고 합의점을 찾으러 노력하는데 이번엔 달랐을 뿐이죠

  • 젤렌스킨의 옷이 상징하는 것이 있습니다. 양복을 입고 오라는 말은 전쟁을 끝내라는 의미인데 군복 비슷한 옷을 입고 왔다는 것은 전쟁을 지속하겠다느 의미입니다.

  • 일반적인 국제관계에서 정장차림으로 정상회담을 해야 하는데요,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힘도 없는 나라가 예법을 무시한 것이니 기분이 나쁠수도 있어요.

    대기업 면접볼때 정장이 아닌 차림으로 가면 면접에서 탈락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기분이 나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