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밝힌
그의 외교정책 방향과 의제들이 선정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이룬 성과보다 부시 행정부 당시 대화를 거부했던
이란, 북한 지도자 등과 무조건적으로 대화하고 UN을 활성화하며 전 세계 핵무기를 감축하고
기후문제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선언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서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자신도 자신이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자기가 이룩한 어떤 성과 때문은 아니라고 인정했는데요
오바마가 노펠평화상 수상자가 된 것은 사실
그의 외교정책에 대해 지지하고
재임 중에 반드시 그렇게 하라는
유럽 시회주의 좌파들의 입김이 깔려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