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옛날 폰이 없던 시절에는 약속 어떻게 잡았나요?
지금은 폰으로 연락해서 약속 잡고 약속도 수시로 변경하는데 예전 폰이 없던 시절에는 약속 잡고 약속 변경하고 어떤식으로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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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휴대폰이 상용화 되기 이전에는
휴대폰이라는게 없었기 때문에
주로 공중전화 또는 집전화로 서로 약속을 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지금처럼 휴대폰 사용전이면 삐삐라는 것이있었고 각 가정마다 전화기가 있었어요 공중전화에 줄서서 기다리는것도 생각나네요 그 이전에는 우편을 통하여 약속을 잡는경우도 있었지요 그 날짜에 약속을 못지키면 큰일나는줄알았지요
안녕하세요. 솔직한노린재162입니다.
그 시절에는 주로 서로 만났을때 다음 약속을 잡는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전화통화를 하기도하고 휴대전화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전에는 삐삐라 하여 조금한 단말기를 통해 연락을 하기도하였죠
안녕하세요. 대담한칠면조172입니다.
ㅎㅎ 옛날 방식이 궁금하시군요.
전화로 다음날 지정장소를 정해놓고 만났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어떻게 약속을 잡았을까?
1. 공중전화박스를 이용
2. 집전화를 이용
3. 삐삐를 이용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요즘은집에전화가없지만옛날에는집에전화가다있었습니다 전화로약속을잡앗어요 삐삐라는것도있어서그걸로도약속을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