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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디스맨-Q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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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획이 있지만 결혼식을 하기 싫다면?

안녕하세요.

결혼 계획이 있지만 결혼식을 하기 싫다면 어찌하는 게 좋을까요?

상대방은 결혼식을 원합니다.

저는 그래서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하기 싫어도 참고 열심히 따라갈 의향은 있는데 규모는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저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그냥 아무 말 하지 않는 게 답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무조건 상대의 생각과 결정에 따르기만 하다면 언젠가는 작성자님의 불만이 폭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충분히 대화를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작은 규모의 결혼식을 원하는 이유를 상대방에게 잘 설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초대할 인원이 별로 많지 않은 점, 비용적인 측면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부분은 서로 진지하게 얘기해봐야합니다. 돈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고, 결혼 준비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아무말 하지 않으면 오해만 쌓을수 있습니다. 상대방 기분을 아얘상하지 않게 말하는건 힘들고 질문자님이 설득을 하여야할거 같네요

  • 결혼식은 어떻게 보면 둘만이 아닌 가족과 가족이 연을 맺는거기 때문에 친부모님 시부모님과도 상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렵겠지만 본인의 의견을 조금 어필하고 잘 맞춰보면 되지 않을까요?~

  • 이건 무조건 상대방과 상의해야할 문제죠. 둘만의 결혼식이기야하지만 양쪽 집안 어르신들의 생각도 들어보셔야하니 상의해보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이 결혼식이 싫은건지 결혼이 싫은건지 정확히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고 조율하는것이 가장좋은방법일것같습니다.그래야 해결책이 나올것같아요.

  • 나는 결혼식 하고 싶지 않지만 배우자 될 사람이 원해서 들어주지만 크지 않게 하려면 스몰웨딩이 가장 좋습니다. 작은 규모 예식장이나 피로연 장소를 대여하고 가족과 친척, 친구들 만 초대하고 그외 사람들은 청첩장 돌리지 않고 말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부부는 결혼식 전에 크게 싸우기도하며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현명한 생각으로 협의 잘 보는게 중요합니다.

  • 결혼식등 특별한 날에 크게 의미를 잘 두지 않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성대하게 까지는 아니라도 일생 한 번 이라는거에

    의미를 두고 하고 싶은 일 인 입니다.

    결혼이라는 자체가 타협이라는걸

    필요로 하니 이번기회에 첫 타협을

    현명하게 치뤄내길 바라봅니다.

  • 결혼식이라는 것은 개인 만의 행사는 아니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를 모두 설득시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장 가까운 배우자 그리고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결혼식을 하지 않고 싶어하고,

    상대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에 결혼식이 빠지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거면

    서로 적정선에서 합의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할때, 결혼식이 왜 필요하냐고 이야기하는 질문자님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을 막상 진행하고 보니

    결혼하는 부부 당사자의 일만이 아닌

    부모님의 손님들이 훨씬 많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14년전에 결혼식을 했는데요, 그때 이미 자녀가 있고 살고있는 시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식을 하고싶다는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혼식을 했는데,

    처가의 지인분들,

    본가의 부모님지인분들이 엄청 많이오셨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식장예약할때 300명정도 식사예약을 했는데,

    저의 아버지 지인분들이 거의 400분 이상 오셨습니다. 그래서 식당에 추가식권을 발부받아서 결혼식을 치렀었는데,

    이게 결혼식이라는것이 부부만이 하는 것이 아닌, 양측 집안, 그리고 지인분들에게 축하받는 자리라서

    작은 규모의 예식이라도 하는게 좋다는 입장입니다.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결혼식을 하시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배우자 되실 분과 잘 상의하셔서 너무 큰 규모는 아니더라도 알뜰하게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자고 의논 해보세요~

  • 결혼을 고려하고 있다면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않을정도로 잘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중요할거로 보이고 그 이유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명확해야 합니다

  • 예비신랑, 신부가 전부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하면 몰라도

    한쪽이라도 한다고 하면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혼식 여부에 대해서

    먼저 어느정도 양보를 했으니 규모에 대해서는 양보해달라는 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상대방과 상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사실 돈이 걸린 문제라서 그냥 상대방 의사만 생각하면 언젠가 더 큰 문제가 될 스도있어서

    최대한 합의점을 찾는게 나을 듯? 스몰웨딩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