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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사위앞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으면 주책이겠죠?

몇칠 후에 딸 가족하고 여행을 가는데 사위앞에서 이나이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으면 어색하겠지죠? 점잖은것으로 구입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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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력하는 이쁜새 09
    노력하는 이쁜새 09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민망할께 뭐 있습니까

    사위분도 그리 생각안하실 겁니다

    몸매의 좋고나쁨이나 주위시선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입고 싶으시면 입으세요

    다 세월 더 지나면 추억으로 남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외국에는 살찐 할머니들도 비키니 입고 해수욕하고 수영장에서 썬텐하고 다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체면 차린다고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저는 비키니는 아름다움의 표현이라 생각하고 여행가서 입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비키니도 수영복입니다. 평소 해수욕장 가실 때 비키니 입으셨다면 비키니 입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민망할 것 같으면 래시가드 정도 걸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몸매에 잘 어울리는 수영복을 입으면 됩니다 비키니입기가 눈치가 보인다면 레쉬가드를 입어주면 되지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사위와의 관계가 있으시니 비키니 보다는 조금은 예의를 차리시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진실한그늘나비240입니다.

    몸매가 도어준다면 입어도 되지 않을까요?

    사위도 멋진 장모라고 생각할것 같으네요

  •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사위분이 약간 민망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비키니는 자신감이니 입으세요. 언제 또 입겠습니까. 따님 입장도 함 들어보시고 판단하세요.

  • 안녕하세요. 침착한쇠오리66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굳이 따지자면 누구 앞에서 입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장소에서 입느냐가 중요해보입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