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습니다. 초중고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옛스승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갑니다. 우리나라는 기념일로 지정해서 의미를 기리는데, 외국도 스승의 날과 비슷한 날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