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를 나누는 과학적 기준이 무엇인가요?

공룡에 매우매우 관심이 많은 유치원생 딸아이와 같이 살다보니 저도 덩달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되네요. 문득 궁금증이 들었던게 백악기,쥬라기,트라이아이스기(?)뭐 이런식으로 시기를 나누던데 이렇게 나뉘어지는 과학적으로 정해진 기준들이 존재하나요?기 기준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정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질시대를 나누는 가장큰 기준은 생물계의 큰변화와 대규모의 지각변동으로 분류를 합니다.

      예를 들어 중생대를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로 나누는 기준도 생물의 대멸종과 관련이 있는데 트라이아스기때 4차멸종이, 그리고 백악기말에 5차멸종(운석충돌, 화산분출)등 큰사건이 있었기때문에 지질시대로 구분하죠~

    •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를 나누는 과학적 기준은 지질학적인 계층과 화석 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지구의 지질학적 기록은 지질 시대, 지질 기간, 지질 시대 등의 단위로 구분되며, 각 단위는 특정 지질적 사건이나 생물적 변화를 특징짓습니다.

      공룡들은 대부분 중생대와 후기 중생대에 존재하였으며, 이 기간은 지질 시대로 나뉩니다. 이 중생대 기간을 더욱 세분화하여 지질 기간과 지질 시대로 구분하는데, 이때 공룡들이 주로 살았던 기간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지질 기간과 지질 시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쥐라기 시대 (Jurassic Period): 2억 20백만년 전부터 1억 45백만년 전까지 존재한 기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이 번성했습니다. 테리조사우르스류, 무아사우르스류, 아팅크소르스류 등 다양한 그룹의 공룡들이 발견되었습니다.

      2. 백악기 시대 (Cretaceous Period): 1억 45백만년 전부터 6천 600만년 전까지 존재한 기간으로, 많은 유명한 공룡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 등이 있습니다. 이 시대 후기에는 대량 멸종 사건인 크레타기대 멸종 사건이 발생하며 많은 공룡 종들이 멸종되었습니다.

      공룡 시대를 구분하는 데에는 여러 지질학적 측면과 화석 기록이 참고되며,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계속해서 세부적인 구분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