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를 나누는 과학적 기준은 지질학적인 계층과 화석 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지구의 지질학적 기록은 지질 시대, 지질 기간, 지질 시대 등의 단위로 구분되며, 각 단위는 특정 지질적 사건이나 생물적 변화를 특징짓습니다.
공룡들은 대부분 중생대와 후기 중생대에 존재하였으며, 이 기간은 지질 시대로 나뉩니다. 이 중생대 기간을 더욱 세분화하여 지질 기간과 지질 시대로 구분하는데, 이때 공룡들이 주로 살았던 기간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지질 기간과 지질 시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쥐라기 시대 (Jurassic Period): 2억 20백만년 전부터 1억 45백만년 전까지 존재한 기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이 번성했습니다. 테리조사우르스류, 무아사우르스류, 아팅크소르스류 등 다양한 그룹의 공룡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백악기 시대 (Cretaceous Period): 1억 45백만년 전부터 6천 600만년 전까지 존재한 기간으로, 많은 유명한 공룡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 등이 있습니다. 이 시대 후기에는 대량 멸종 사건인 크레타기대 멸종 사건이 발생하며 많은 공룡 종들이 멸종되었습니다.
공룡 시대를 구분하는 데에는 여러 지질학적 측면과 화석 기록이 참고되며,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계속해서 세부적인 구분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