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설정을 하더라도 아직 로봇 기술력이 사람을 돕고 법을 만들 정도로 기술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세금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이유는 세금이 들어가는 부분이 워낙 많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정치는 사람이 하다보니 체감이 적으면 선거함을 투명으로 하기 어려운 것은 이게 익명 투표 영향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치는 복합적인 가치 판단과 책임이 뒤따르기에 윤리적 주체인 인간이 수행하는 것이 정석으로 여겨집니다. 로봇은 효율적일 수 있으나 예상치 못한 사회적 갈등이나 정서적 공감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술은 정해진 문제를 풀지만 정치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과정이라 체감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투표함의 경우 비밀 투표의 원칙을 지키고 외부 압력을 차단하기 위해 내부가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재질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