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광주지검이 범죄수익으로 압수해 보관 중이던 약 400억 원대 비트코인(320개)이 사라진 사건이 확인돼 검찰이 내부 감찰·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비트코인이 피싱 사이트 접속 등 실수로 보안키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사관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 조사를 하고 있어요.
비트코인은 전자지갑(콜드월렛)에 오프라인으로 보관되는 자산인데도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접근권한이 노출된 정황이 있어 단순 해킹만은 아니란 지적도 나옵니다.